Dear.J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지내? 안녕 오빠. 오랜만이지.잘 지내고 있어? 나는 그동안 이런저런 일이 많았어. 그래서 인스타 디엠으로 오빠한테 편지를 더 많이 남긴것같기도하네.여전히 나는 오빠가 많이 보고싶어. 오늘도 역시 사랑하고 있단 말이야.덕분에 올해 용기를 냈고, 그로써 좋은 결과도 나올 것 같아.다 오빠덕분이야. 나를 꿈꾸게해줘서 고마워.그래도 여전히 내 꿈은 오빠라는 것.많이 바쁘지 않다면 봄이 오기 전에 내 꿈에 놀러와줘. 많이 보고싶으니까 말이야오늘은 하루종일 오빠의 노래와 함께하려해.곁에 와줘서 너무나 고마웠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너무 많이 좋아하고있어 여전히. 내 마음이 언젠가는 오빠에게 전해질거라 그렇게 생각할게.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난 여전히 오빠 덕분에 겨울이 덜 추윤 것 같다고 그렇게 생각하거든 오.. 샤이니 POET|ARTIST 앨범 발매 앨범이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는데앨범 프리뷰가 올라온 순간정말이지 뭐라고 형용을 할 수가 없어 이 감정을종현아 종현아 종현아너무 보고싶었어정말 너무 보고싶었고 봐도 봐도 보고싶을 우리 종현이앨범 딱 기다리면서 콘서트에서 만날 준비하고있을게 진짜 사랑하고 또 사랑해 샤이니 김종현ㅎㅅㅎ 신기하게도 휴덕을 마친 이후 친해진 팬들 나이를보면비슷하더라구. 근데 오빠 우리가 다 똑같이 하는 말이 뭔줄알아?우리세대가 샤이니 덕질하기 제일 애매한 세대였다고 샤이니가 좋아질 때 쯤이면 우리는 입시 or 졸업을 앞뒀다거나 혹은 나처럼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거나 그렇게들 덕질에 신경쓸 수 없는 상황에 놓였던 경우들이 꽤 있었더라고나처럼 오빠가 최애였던 팬분도 있었고 그래서 좀 많이 속상했어성인이 된 후에는 돈 버느라, 그저 알바하느라 덕질을 생각할겨를이어딨었겠어 사실 꿈도잊고살았었는데. 당장 사기안당하고살기에도 급급했는걸.마냥 순수하게 나중에 엄청 멋있게 성공해서 짠하고 나타나야지~! 했던 나는 없어진거지 뭐. 그치만 그래도 그런 나날들을 보내면서도 누가 아이돌 누구좋아해요? 연예인 누구좋아해요? 이상형있어요?.. 요즘은 사실 매일매일 보고싶은 것 같아.sm콘 이후로 2008년 슴콘이 많이 생각나서 그런걸까나 사실 맨날 오빠 보고싶어서 운다 우짜냐 책임져라🥹근데 진짜 너무 보고싶어 오빠잘 지내?거기는 많이 안춥고 따뜻하지?편안하고 따스했으면 좋겠다아무런 걱정도 없이 오빠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다.그치만 그래도 이렇게나 너무 보고싶을 때는 나는 아직까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그래서 그냥 인터넷 속 작은 나의 공간안에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나의 마음을 꾹꾹 눌러 마음을 담고 또 담아 여기에 뒀다가나중에 언젠가 오빠를 만나러 가게된다면....오빠 거기에 휴대폰없겠지ㅎㅅㅎ....나 이제 기억력 많이 안좋아져서 모든 내용들을 다 기억해둘수있을지 모르겠네..8ㅅ8....내가 속성으로라도 외워서 갈게왜냐면 나 정말 해주고 싶.. 파도의 아이들 우리의 비늘이 이따금 달빛에 반짝였다. 달빛을 저어 나가며, 나는 생각했다.이 길의 끝에 바다 따위 나오지 않을지도 몰라.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에서 매번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손에 넣고 싶어 하는 것들은 언제나 우리가 다가가는 만큼 더 멀리 도망가니까. 어쩌면 바다라는 이름도, 누군가 지어낸 아름다운 환상에 불과한지도 몰라. 자유나 평화나, 그런 꿈같은 이름들이 늘 실체 없이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간 것처럼.;정수윤 있잖아 정말 솔직하게 적어보자면2023년에 샤이니 15주년이라고 15주년 콘서트를 한다고해서15주년이니까 그러면 혹시15주년기념으로 혹시정말 혹시 거기가면 종현이 목소리 조금이라도미공개곡이 혹시라도 들어볼수있지않을까슴은 그래도 아직 종현이에 대한 파편을 가지고 있지않을까정말 혹시 그래 혹시모르잖어하는 마음이 있었어그래서 갔어 물론 내 버킷리스트에 샤이니 콘서트 가기가 있기도 했지만15주년인데 혹시 그래도 모르잖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갔던것같아그래서 용기를 내기도 했지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겠어 15주년이라는 마침 딱 걸맞는 타이틀도 있겠다. 그래서 갔어 백설콘에그런데 내가 기다렸던 오빠의 미공개노래나 사진이나 오빠에 관한것들은 전혀 나오지 않았어하지만 백설콘은 내가 다시 샤이니와 함께 걸어갈 수 밖에 없는 그런 공.. 1218 괜찮은줄알았는데아니였나봐 오빠 너무 보고싶어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다는말은 왜 하나밖에 없는걸까더 깊은 표현이 필요한것같아 보고싶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감정인것같아사실 올해는 정말 괜찮을줄알았어 내가 울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나는 아직도 나약해그냥 오늘 하루는 울어도 괜찮은 그런 날로 해둘래내가 당신을 아주 아주 정말 많이 사랑해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야그러니 당신은 그 곳에서 따뜻하고 행복하길 평온하길 사랑하는 종현이에게 안녕 오빠. 사실 계속 오빠한테 이런 저런 말들을 하고 싶었는데.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이제야 말을 남기네. 오빠 내가 어젠가 그젠가.어떤 영화를 보는데 그 영화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이 그런 대사를 하는거야자기는 그 사실과 마주하고싶지않다고그 사람을 잃었는데 내가 살아갈수있겠냐고그거를 보고 나도 그랬던 것 같단 생각을 했어그 현실에서 도망가고싶었어. 사실 아직도 온전히 받아들일 준비는 안된것같기는 해. 아직은 좀 그러네. 여전히 눈을 보면 제일 먼저 오빠 생각이 나고 겨울냄새가 나면 예전 영상들을 찾아보게 돼많이 보고싶다오빠가 쓰는 글은 전부 어쩌면 전부 연애소설이지않을까 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2017년 12월 17일 한 출판사에서 오빠랑 책 출판에 대해 얘기하..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