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보고싶은 것 같아.
sm콘 이후로 2008년 슴콘이 많이 생각나서 그런걸까
나 사실 맨날 오빠 보고싶어서 운다 우짜냐 책임져라🥹
근데 진짜 너무 보고싶어 오빠
잘 지내?
거기는 많이 안춥고 따뜻하지?
편안하고 따스했으면 좋겠다
아무런 걱정도 없이 오빠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다.
그치만 그래도 이렇게나 너무 보고싶을 때는
나는 아직까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그냥 인터넷 속 작은 나의 공간안에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나의 마음을 꾹꾹 눌러 마음을 담고 또 담아 여기에 뒀다가
나중에 언젠가 오빠를 만나러 가게된다면
....오빠 거기에 휴대폰없겠지ㅎㅅㅎ....
나 이제 기억력 많이 안좋아져서 모든 내용들을 다 기억해둘수있을지 모르겠네..8ㅅ8....내가 속성으로라도 외워서 갈게
왜냐면 나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
그만큼 못다한 말도 많고
정말 멋있게, 나도 짠 하고. 멋진 사회인이 되어서
오빠를 보러 가려고 그랬었는데 근데 그러려면 빠릿빠릿하게 움직였어야하는데 정신놓고 사는게 아니였는데 내가 그렇게살때가아니였는데라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나는 아직도 이렇게 어리숙하고 철없는데 오빤 어쩜 그때도 그렇게 성숙하고 어른스러웠지?싶어서
역시 존경할수밖에없는사람이란 생각에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해줘 늘 오빠는.
진짜 내가 아는 모든 사람 중에 가장 멋지고 어른스럽고
다정한 그리고 가끔 예민한 로맨티스트
오늘도 오빠를 생각해
여전히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어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