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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J

이게 그런건가봐

사실 얼마전부터 오빠가 너무 많이 보고싶은거야
그래 12월이 오긴오나보다 싶었어
그래도 올해는 민호가 첫 솔콘을 앞두고 있으니꺼
솔콘 다녀오고 나면 그 기억으로 겨울을 이겨낼수있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지내다가 그저께부터는 셀수없을만큼 보고싶어지기 시작했어 그냥 너무 마음이 불안한거야.
그냥 이럴때 김종현 라방하나면 나 너무 행복할것같은데 오빠랑 버블 주고 받고싶다. 오빠 보고싶다. 나도 오빠한테 좋은 말 예쁜말 사랑한단말 해주고싶다. 뭐 그런 생각들을 하다가
어제 새벽엔 그냥 못참겠다싶어서 오빠 사진도 보고 영상도 보고 그래도 또 보고싶어...그래서 자고 있는 친구, 덬메  붙잡고 오빠 보고싶다고 징징댔거든 그래도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름을 참
한참동안 웅얼거리다가 잠든것같은데
그러고 나서 일어났더니
눈이 오고있어. 심지어 쌓여있더라고
그래서 또 울었어
따뜻한 겨울이 다시 돌아와준 것 같아서
정말 내 옆에 있어주는 것 같아서
고마워 덕분에. 정말 나도 오빠 덕분에 따스함을 느껴
보고싶다 김종혀어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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