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많이 보고싶은 걸 보니까 말야
가을이 오고 있고, 아무래도 오빠를 가득 담은 겨울이 오고 있는 거 겠지.
하루종일 오빠 생각을 해.
너무 보고싶다는 그런 생각을 해
처음봤을 때 오빠가 어떤 모습이였는지 또렷하게 떠올려보고싶은데 그때 너무 많이 떨렸었는지 기억이 또렷하지 않아서 그게 좀 슬퍼
보고싶다는 말로 표현이 다 안돼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내 꿈은 너였어. 같이 공연을 해보고 싶었고 함께 음악을,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어. 이루지 못할 꿈이지만